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다가가기 프로젝트

명상을 시작하고, 내가 나의 스펙에 나를 가두고 있다는걸 어렴풋히 알아챘다. 그리고 원하는것이 있어도 돈을 아껴야 하기 때문에 참아야지 하는 엄마의 습관적인 말투가 내면에 다양한 경제관념 형태로 자리잡은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다.

세상은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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